"안전규제 완화하지만 국민안전이 최우선"
"노조는 탄압하지만 좋은 일자리 만들겠다"
이런 거짓말
"식품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었지만,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
속지 마세요.
녹색당에 투표하세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의 몸을 만들고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방사능, 유전자조작(GMO), 유해첨가물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 녹색당이 책임지겠습니다.
녹색당은 핵발전에서 벗어나 재생가능 에너지로 유지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도시는 안전하고, 동물과 공존하며, 장애인과 소수자도 평등한 세상을 원합니다.
경쟁과 과로에서 벗어나 상생하는 경제, 누구나 직접 참여하는 정치,
어린이·청소년·청년의 권리를 존중하는 건강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방사능 없는 학교급식 추진운동과 조례제정은 녹색당원의 소중한 성과입니다.
녹색당은 생태적지혜,비폭력평화,사회정의, 다양성존중이라는
지구적 가치를풀뿌리민주주의를 통해실현하는정당입니다.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비율이 84.3%로 대한민국 정당 가운데 가장 높고,
여성당원이 절반 이상이며, 모든 대의원을 추첨으로 선출하는 정당입니다.
정당의 이름을 수시로 바꾸는 기존 정당과 달리, 녹색당은 영원히 녹색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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