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다 생명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생명을 위한 정치, 녹색당에서는 언제나 생명이 먼저입니다.
동물과 식물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공생하는 사회
자본의 이윤추구가 아니라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경제
전 지구의 기후위기, 식량위기, 에너지위기에 대책을 세우는 정당이 녹색당입니다.
공장식축산에 반대하는 헌법소원을 진행하고 있고 동물복지 정책을 만들고 있지요.
녹색당은 지난 총선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3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자유연대, 카라와 정책협약을 맺었던 유일한 정당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며 탈핵을 외치는 정당이에요.
(고양이는 집에서 냐옹냐옹 응원하고 있고요.)
녹색당에는 동물권을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모임도 있어요.
이번 지방선거 공약도 동물을 사랑하는 당원들이 모여 만들어 냈습니다.
생활에서 나온 정책입니다. 깊이가 다르죠.
이번 6.4 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당투표는 녹색당으로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은 6번
서울과 전북은 7번, 대구와 제주는 5번입니다.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서, 힘을 모아 주세요!
판매가 금지되면 반려동물은 어떻게 구하나요?
답글삭제입양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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