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나무의 작은나무
페이스북 Lee.tree.art / 트위터 @leetreeart / 나무그림 블로그 treeart.egloos.com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밤.
이땅에 쌓인 외로움이 밤을 불러 들였기 때문에 밤에는 언제나 적막한 소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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