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4일 토요일

땅이 생긴다면.

나에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땅이 생긴다면 오두막집을 하나 짓고 주변에 보리와 귀리와 개다래를 심어서 강아지 고양이 마을을 만들고 싶다. 사람만 사는 땅 아니잖아. 그런 여유공간 생기면 좋을 텐데.

[특별기고] 땅을 ‘국유화’해라 / 윤구병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181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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