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나무의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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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성장.
다섯살 때는 다섯살 처럼 그리지 못했다. 열여덜살 때는 열여덟살 처럼 꾸미지 못했다. 스물한살 때는 스물한살 같이 춤추지 못했다. 서른이 되자 유서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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